코로나백신 1차 접종률이 29.6%인데도 불구하고
신규확진자가 사흘째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이러는 와중에 정부에서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합니다.
정부·여당에서는 5차 재난지원에대해 3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.
■ 당정 합의안
소상공인 손실지원금
신용카드 사용증가액 10% 캐시백
국민위로 재난지원금
더불어민주당에서는
"전 국민이 최소 한가지이상 지원받을 수 있어 '전 국민 재난지원 3종 패키지' 이며,
전 국민 재난지원 패키지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넘어서는
내수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이 될 것입니다."
라고 하는군요.
정부는 하위 70%만 지급하는게 맞다고 하고
여당에서는 100% 다 지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또, 신용카드 캐시백에 대해서는 정부는 30만원을 이야기하고 있고 여당은 그 이상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.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위 30%인 국민들은 받을게 아니라
기부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? 30만원 있어봤자 있어도 그만 없어 그만일 것 같은데 말이죠.
재난지원금의 취지자체가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
어려운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거 아닌가요?
아니 그래서 대체 언제 얼마나 주는겁니까?
그리고.. 주고나서 세금은 얼마나 더 걷는 겁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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